안양시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한다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가 740개 업체를 대상으로 2011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벌인다.

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광업과 제조업 사업체로서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종사자 10인 이상인 업체다.

이 조사는 광업과 제조업 부문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해 경제 정책수립, 관련 산업 연구 분석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사결과는 국가 정책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면서 “조사원 방문시 성실히 답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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