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총련, 새 의장에 허종만씨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는 허종만 책임부의장이 새 의장에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조선총련 의장직은 지난 2월 서만술 의장이 심부전증으로 숨진 이후 공석 상태였다.

서만술은 2001년 5월부터 의장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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