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올해 과학기술계 학술활동 지원사업으로 472개 학회에 73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예산은 전년 66억3000만원보다 10% 늘어난 것이며, 학회당 평균 지원액도 전년 1380만원에서 올해 1550만원으로 12.3% 증가했다.지원액은 학술지 501개 발간에 39억3천만원, 학술대회 304건 개최지원에 33억7000만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