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KT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기간 동안 30여명의 통신분야 전문요원을 파견해 현장에서 24시간 통신지원을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여수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정보기술(IT)서비스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KT IT서포터즈들의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