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메리츠종금증권, 주식 투자비중 30% 이하에서 안정적 운용 성과 추구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중위험 중수익 추구 성향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투자비중 30% 이하에서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추구하는 ‘메리츠 인생동반증권자투자신탁1호(채권혼합)’를 추천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생동반증권은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해 주식의 운용성과와 채권의 이자수익을 동시에 추구는 채권혼합형 펀드로서 모자형 구조로 주식 부문과 채권 부문을 독립적으로 운용해 효율성의 극대화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투자 비중을 0~30%까지 탄력적으로 운용하며 우량기업에 주로 투자, 적극적인 자산배분과 안정적인 성과 추구를 목표로 한다.

30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는 메리츠 ‘실버Age Plan’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실버Age Plan’은 메리츠금융그룹의 복합상품서비스로서 연금처럼 꼬박꼬박 월지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메리츠화재보험의 안심상해보험 무상 가입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드리는 1석 3조의 차별화된 상품이다.

메리츠종금증권 상품M&S팀 서형종 팀장은 “인생동반증권은 중위험·중수익 추구형 고객 특히, 금리+α 수준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기대하는 고객들께 적극 추천한다”며 “30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신 분들은 월지급 서비스를 통해 일정한 현금흐름을 계획할 수 있고, 향후 예상치 못한 사고·사망 등에 대비한 상해보험가입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실버고객 또는 은퇴를 준비하는 자산가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입 신규 고객대상으로 5월말까지 메리츠 걱정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상품에 대한 문의 및 가입은 메리츠종금증권 전국 본ㆍ지점과 컨택센터(1588-3400)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