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청순 미모에 숨 막히는 콜라병 몸매 ‘오 마이 갓!’

 

▲ [사진=스타화보닷컴]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방송인 오초희가 스타화보 ‘Blooming Girl’을 통해 콜라병 몸매로 숨 막히는 라인을 뽐냈다.

오초희는 지난 4월 말 께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Blooming Girl’에서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관능적인 분위기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그만의 매력을 과감하게 발산했다.

특히 오초희는 란제리룩, 비키니, 미니 원피스 등 50여벌의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인형처럼 예쁘고 섹시한 모습과 더불어 팜므파탈, 상처받은 여인 등 다양한 감성을 표현했다.

현지 촬영 당시 오초희는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콜라병 몸매로 숨 막히는 라인을 뽐내 스태프들이 ‘반전몸매녀’라는 별명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습한 날씨에도 항상 밝고 활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오초희 스타화보는 기존 스타화보의 틀을 탈피하고 매거진 화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진을 선보이고 있다”며 “스타화보에서는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파격적인 컷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도를 한 ‘Blooming Girl’이 무척 신선하고 강렬하게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초희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8253+ NATE/통화키를 누르면 SKT 무선 NATE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 [사진=스타화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