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동광양지점 새단장 오픈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동광양지점이 새롭게 단장해 고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동광양지점은 상담실과 고객휴식공간을 넓히고, 증권 상담창구를 단독으로 꾸며 고객들이 편안하게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점환경을 조성했다.

새단장 오픈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CMA-RP(환매조건부채권형 종합자산관리계좌)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5%(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된다.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6.5%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금융상품 가입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여수엑스포 입장권을 선물로 지급하며, 금융상품 및 CMA 가입 고객에게 금액에 따라 타올, 다비도프 커피 세트, 댕기머리 샴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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