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삼성화재 사장 "가정과 회사 균형 발전해야"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오른쪽)이 21일 서울 을지로 본사 인근 삼성빌딩에 개원한 ‘삼성화재 을지로어린이집’ 산들반(만 3세) 원아와 소꿉놀이를 하고 있다.

김 사장은 “가족친화경영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회사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