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막는 통합진보당

  • 압수수색 막는 통합진보당

검찰이 21일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 당사에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부실사태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하려 하자 강기갑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당원들이 압수수색을 하지 못하도록 입구를 막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