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분당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 분당경찰서(서장 박노현)가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2일 오후 청사내 4층에 경승법당 세심정사를 개원했다.이날 분당서는 대한불교 조계종 석가사 성혜스님을 비롯, 장안사 성재스님, 연화사 세진스님 등 5명을 새로 경승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박 서장은 “부처님의 자비로 분당이 평온한 치안을 유지해 국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경찰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