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署 경습법당 세심정사 개원

(사진제공=분당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 분당경찰서(서장 박노현)가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2일 오후 청사내 4층에 경승법당 세심정사를 개원했다.

이날 분당서는 대한불교 조계종 석가사 성혜스님을 비롯, 장안사 성재스님, 연화사 세진스님 등 5명을 새로 경승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박 서장은 “부처님의 자비로 분당이 평온한 치안을 유지해 국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경찰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