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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그린의 '경사를 읽는 골프화'가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남대에 재학 중인 윤지혜(23·전북 익산시) 씨는 세계최초로 골프장 경사를 읽는 골프화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미국과 중국에서는 이미 특허를 따냈다./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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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그린의 '경사를 읽는 골프화'가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남대에 재학 중인 윤지혜(23·전북 익산시) 씨는 세계최초로 골프장 경사를 읽는 골프화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미국과 중국에서는 이미 특허를 따냈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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