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투자자들의 효율적인 자산관리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특강은 최근 재부각되고 있는 그리스 및 유로존 재정위기 추이 등 국제금융시장 주요 이슈 전망, 국내 경제와 주식시장의 향후 이슈 점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사는 신남석 동양증권 리서치센터장이 나선다.
수강료는 무료로,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5월 30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총서인 ‘왜 자산관리를 해야 하나’ 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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