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호주가스협회, 정기 기술교류 협력회의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25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호주의 가스제품 시험인증기관인 호주가스협회(AGA)와 제품인증 제도및 발전방향, 국내 기업의 호주 AGA인증 획득지원을 위한 상호 기술협력회의를 개최했다.

가스안전공사는 호주가스협회 공인시험소로 지정된 호주AGA와 가스용품(가스레인지 및 온수기분야) 시험성적서의 상호 인증 및 가스용품의 인증대행을 통해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에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의 AGA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