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석가탄신일 연휴 날씨 대체로 맑아…무더위 이어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석가탄신일이 포함된 이번 연휴에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주말동안 강원도와 경북 산간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주말인 26일 서울과 춘천 낮 기온은 27도, 대전 28도, 광주 29도 그리고 광주는 30도까지 올라 고온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7일과 28일도 전국 낮 기온 최고 27~29도까지 오르겠다.

아침과 저녁에는 전국 대부분이 15도까지 떨어져 낮 기온과 10도 이상 차이나며, 연휴내내 오전에는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