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군포시가 25일 지역 내 방범, 초등학교 보안, 버스정보시스템 등 9종 735대의 CCTV를 한곳에서 운영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개관했다.시는 통합관제센터 운영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14년까지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투기 단속, 산불 감시 등까지 모두 포함한 약 1천500대의 CCTV를 관리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