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25일 베트남 중앙은행은 오는 28일부터 기준금리를 현행 13%에서 12%로 1% 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중앙은행은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기업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기준금리를 이같이 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할인율과 동화예금 최고이자율도 각각 10%와 12%로 각각 1% 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이에 앞서 중앙은행은 지난 3월과 4월에도 기준금리, 할인율 등을 내린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