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수색역 광장에서 열린‘제3회 2012 꿈꾸는 My Future 청소년 진로체험 박람회’에 참석한 이재오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태블릿을 이용한 진로적성검사를 체험해보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변호사, 직업공무원, 카페바리스타, 신문기자, 금융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진로체험부스 30여개 가 운영되며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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