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위 계승자, 건강검진 위해 또 해외행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위 계승자인 나이프 빈 압둘 아지즈 왕세자가 또 건강검진을 위해 해외로 나섰다.

26일(현지시간) 국영 SPA 뉴스 통신에 따르면 나이프 왕세제는 개인 휴가를 이용해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나이프 왕세제는 지난 3월에도 미국 클리 블랜드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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