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둘째 딸 노엘,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 지그시 응시 '귀여워~'

▲ [사진=노유민 트위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가수 노유민이 둘째 딸 노엘 양을 자랑했다.

지난 27일 노유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스런 나의 둘째 딸 노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엘 양은 보라색 후드티를 입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노유민씨를 쏙 빼닮았네요" "모자랑 티셔츠 색깔 깔맞춤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