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현충일 한마을 건강 걷기대회 열어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이홍재)가 내달 6일 오전 화랑유원지에서 한마음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화랑유원지 탄소중립숲 소공연장에서 출발, 아름다운 호수 주변(2바퀴/약 1.8㎞)을 돌아오는 코스다.

또 건강체험관을 운영해 금연, 절주, 암 자가 검진 등 다양한 건강체험도 할 수 있다.

따라서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은 건강체험(금연·절주 등)과 자원봉사 4시간을 함께 취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현충일 오전 10시까지 화랑유원지 소공연장으로 간소복 등을 착용하고 오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