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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소방서) |
이번 훈련은 올해 경기도 종합감사계획에 따라 실시됐다.
이날 소방서는 119상황실로부터 출동지령을 받은 즉시 소방공무원 26명과 소방차량 12대를 현장으로 신속 출동시켜 초기 화재진압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형태로 평가를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전술훈련을 통한 재난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둬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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