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가 오는 31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펼친다.이는 심장마비가 우리나라 사망원인 가운데 암과 뇌혈관 질환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이다.대상자는 응급처리교육 의무대상자, 일반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교육 신청은 보건소 의약무관리팀로 사전에 신청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