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맨 데렉 파운드스톤 ‘한 명 더 들 수 있는데’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세계에서 가장 힘 센 경찰 데렉 파운드스톤이 한국을 찾았다. 2007년과 2009년, 2010 미국 최고의 스토롱맨으로 선정된 데렉 파운드스톤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건강식품 솔레 홍보차 내한 기자회견에서 여기자를 어깨에 태우고 힘 자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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