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한양대 석준형 특임교수와 권오경 부총장이 6월 3~8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각각 최고 권위의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The Karl Ferdinand Braun Prize)과 펠로우(Fellow) 수상자로 결정됐다. SID는 전 세계적으로 6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소속된 세계 최고 권위의 디스플레이 관련 학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