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회의 기간에 한ㆍ미ㆍ일 국방장관회담을 비롯한 호주와 인도 등 주요 참가국 국방장관과 양자대담을 통해 지역안보정세와 국방교류협력 등 상호 안보 관심사를 논의한다.
아시아안보회의는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주관 아래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독일, 아세안국가 등 27개국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안보전문가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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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김관진 국방장관이 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1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에 참가한다고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김 장관은 회의 기간에 한ㆍ미ㆍ일 국방장관회담을 비롯한 호주와 인도 등 주요 참가국 국방장관과 양자대담을 통해 지역안보정세와 국방교류협력 등 상호 안보 관심사를 논의한다.
아시아안보회의는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주관 아래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독일, 아세안국가 등 27개국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안보전문가 등이 참가한다.
김 장관은 회의 기간에 한ㆍ미ㆍ일 국방장관회담을 비롯한 호주와 인도 등 주요 참가국 국방장관과 양자대담을 통해 지역안보정세와 국방교류협력 등 상호 안보 관심사를 논의한다.
아시아안보회의는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주관 아래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독일, 아세안국가 등 27개국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안보전문가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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