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의 빈곤 대물림 방지 및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녹십자는 2010년부터 드림스타트 독감백신접종사업에 참여해왔다.
그간 녹십자는 매년 1만5000 도즈에 해당하는 독감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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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녹십자는 ‘2011 전국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독감백신 무상공급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의 빈곤 대물림 방지 및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녹십자는 2010년부터 드림스타트 독감백신접종사업에 참여해왔다.
그간 녹십자는 매년 1만5000 도즈에 해당하는 독감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의 빈곤 대물림 방지 및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녹십자는 2010년부터 드림스타트 독감백신접종사업에 참여해왔다.
그간 녹십자는 매년 1만5000 도즈에 해당하는 독감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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