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아이러브社] |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iF 디자인 상과 레드닷 디자인 상을 수상한 제품들이다.
이 회사는 자사 제품들에 대해 알루미늄 실버톤인 맥북과 같은 톤으로 디자인돼 애플사의 흰색 위주의 제품들보다 디자인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성능도 강화돼 모든 제품이 별도의 케이블이나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어댑터 등이 필요없다.
모든 케이블의 안정성과 내구성도 높였다.
재질을 고급화하고 코팅과 절연성을 강화해 신호 간섭을 없앤것이 특징이다.
브라이언 양 영업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맥북 사용자들은 맥북의 모든 기능들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어하지만 일부 제약이 따르는 문제점이 있었다”며 “새롭게 출시된 맥북용 다양한 어댑터와 케이블 제품들은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애플 디자인에 익숙한 애플 마니아들의 감성에도 잘 맞는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