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담배연기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31 14: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이위안(沂源)현에 위치한 전싱로(振兴路)초등학교 학생들이 ‘금연홍보용 담배’를 선보였다. 때마침 6월 1일은 ‘어린이날’ 이기도 해 흡연자들에게 더 큰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폐음료캔과 달력종이로 만든 모형 담배에 아이들이 직접 쓴 ‘담배는 건강에 해로워요', ‘담배없는 세상, 깨끗한 세상’ 등 표어가 눈길을 끈다. [쯔보=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