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는 녹색경영 선도기업에 걸맞게 지난 2008년 6월부터 에너지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과 업무 효율 증진을 목적으로 ‘쿨비즈(Cool-Biz)’ 근무를 시행해 왔다.
캐빈승무원, 공항 서비스직원 등 고객 접점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제외한 국내외 전 임직원이 대상이며, 해외 지역에서는 국가별 특성에 맞추어 쿨 비즈 기간을 조절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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