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가득 교실' 만들려면?

사진제공= LG화학.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31일 LG화학 임직원들이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도와 교실 벽화 꾸미기 등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 2008년부터 임직원 400 여명이 참가해 총 9곳에 희망교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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