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디자이너 가구 소품 한자리..'디블로' 내달 정식 런칭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Daily design fair'를 표방한 디블로(www.dblow.com) 가 6월 1일 정식 런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온라인 디자인 박람회' 디블로는 유명 큐레이터들의 이야기가 담긴 훌륭한 품질의 디자인 상품군들을 매일 입점시켜 120시간동안 전시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디자인계의 신선한 돌풍을 예고하는 디블로는 매일 새로운 디자인 상품군의 ‘온라인 전시’, 유명 디자이너들과 소통할 수 있는 ‘큐레이팅 공간’, 디자이너의 제품을 전시 할인 가격으로 만나는 ‘기분좋은 가격’으로 만나볼수 있다.

디자인계 유명 인사들은 이미 ‘디블로’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다.

디블로측은 "세컨드 호텔 국종훈 디자이너, 무아쏘니에 최덕환 대표, 김용호 사진작가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100여명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디블로’의 큐레이터로 1년간 활동하며, 이들의 탁월한 감각으로 디자인 제품들을 추천한다"며 "현재까지 약 2000여개의 디자인 상품들이 디블로에 입점하기로 계약을 맺은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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