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붙든 이건희 회장과 홍라희 여사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 여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2 호암상 시상식에 입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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