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노안 부추겨?…입 주의 쳐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스마트폰 사용이 노안을 부추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화면을 보기위해 고개를 숙이다보니 특히 입 주의가 쳐지는 '스마트폰 노안'이 된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턱보형수술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