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인기 아이돌 엑소케이, 지니(Genie) AR영상쇼로 생생한 팬서비스”

[사진제공=KT]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KT는 지난 2일 스마트폰 전용 음악서비스 ‘지니(Genie)’의 회원 200명을 초청해 서울 동대문 두타광장에서 ‘지니 with 엑소케이(EXO-K) 증강현실(AR) 영상쇼’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쇼는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증강현실 체험쇼로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EXO-K의 퍼포먼스가 300인치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스크린을 통해 실제처럼 눈앞에 펼쳐졌다.

또 EXO-K가 현장을 깜짝 방문해 팬미팅과 축하공연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날 영상쇼의 생생한 장면은 실시간 인터넷 방송 서비스인 유스트림 내 지니 채널(www.ustream.tv/channel/geniemusic)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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