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中 유인잠수정 자오룽호, 7천m 심해탐사 위해 출발



3일 중국 유인잠수정 자오룽(蛟籠)호를 탑재한 해양 연구선 샹양훙(向陽紅)9호가 장쑤(江蘇)성 장인(江陰) 쑤난(蘇南)부두에서 출항하고 있다. 샹양훙9호는 태평양 서부와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를 지나며 인류 역사상 최초로 7000m 깊이의 심해에 도전한다. [장인=신화사]

3일 중국 중국 유인잠수정 자오룽(蛟籠)호에 탑승하는 잠수원 세 명이 중국 장쑤(江蘇)성 장인(江陰) 쑤난(蘇南)부두에서 열린 출항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유인잠수정 자오룽(蛟籠)호를 탑재한 해양 연구선 샹양훙(向陽紅)9호는 쑤난(蘇南)부두에서 출항해 태평양 서부와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를 지나며 인류 역사상 최초로 7000m 깊이의 심해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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