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한중수교20주년을 맞아 당시 주역들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재회했다. 펑춘타이 주한중국대사관 정치참사, 장팅옌 초대 주한 중국대사(현 중한우호협회 부회장)와 이상옥 전 외무장관, 쉬둔신 중국 외교부 외교정책자문위원,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