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한중수교20주년을 맞아 당시 주역들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재회했다. 쉬둔신 중국 외교부 외교정책자문위원이 당시 주역들의 숨은 비화를 들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