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6월 다양한 행사 연다.

(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

시는 현충일인 6일 현충탑(수정구 태평4동 소재) 경내에서 현충일 추념행사를 갖고 현충탑과 야탑역 광장에 시민 헌화대를 설치, 범시민 헌화운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또 청소년들에게 호국·보훈의식과 국가관을 심어 주기 위한 학생백일장대회와 200점의 호국·보훈 사진 전시회도 연다.

이 밖에 성남시립국악단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러브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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