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가 1일 회의실에서 통합방위실무윈원회(의장 부시장 이용희)를 가졌다.이날 열린 실무위원회에는 인근기관인 하남경찰서, 제3879부대, 하남소방서, 동서울 전력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한편 위원회는 오는 15일 관내 주요시설 가운데 하나인 팔당수력발전소를 시찰하기로 결정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