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시위 동참한 MBC 김수진 앵커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MBC 김수진 앵커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해고된 동료기자의 복직과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이번 릴레이 시위는 전직 앵커들을 비롯해 150여 명의 MBC 기자들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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