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MBC 최일구 앵커와 김수진 앵커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해고된 동료기자의 복직과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이번 릴레이 시위는 전직 앵커들을 비롯해 150여 명의 MBC 기자들이 나설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