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번째 나들이에서는 인하대 전자공학부 이상민 교수가 ‘보청기 이야기’ 라는 주제로 난청을 보상해 주는 ‘보청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술 및 원리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강연을 마련했다.
이후 과학나들이 행사는 9월 22일 ‘정보기술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이어지고 오는 11월까지 시민과 밀접한 생활과학을 소재로 총 6회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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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인하대 전자공학부 교수 특강<br/>9일 오전, 인하대 하이테크센터 강당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민의 과학나들이’ 사업 2012년 그 세번째 이야기가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인하대 하이테크센터 지하 강당에서 인하대(총장.박춘배) 공과대학(학장.조명우)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세번째 나들이에서는 인하대 전자공학부 이상민 교수가 ‘보청기 이야기’ 라는 주제로 난청을 보상해 주는 ‘보청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술 및 원리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강연을 마련했다.
이후 과학나들이 행사는 9월 22일 ‘정보기술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이어지고 오는 11월까지 시민과 밀접한 생활과학을 소재로 총 6회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번째 나들이에서는 인하대 전자공학부 이상민 교수가 ‘보청기 이야기’ 라는 주제로 난청을 보상해 주는 ‘보청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술 및 원리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강연을 마련했다.
이후 과학나들이 행사는 9월 22일 ‘정보기술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이어지고 오는 11월까지 시민과 밀접한 생활과학을 소재로 총 6회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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