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청) |
안양시는 “오는 9일 평촌 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젊음의 축제를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무대에는 최근 대중적 사랑받고 있는 아이돌 가수인 달사벳, 앰블렉, 달마시안, 알리, 애쉬그레이 등이 출연, 각자 자신들의 빅 힛트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또 안양지역 고교생과 대학생들의 동아리 무대가 메인공연에 앞서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제공=안양시청)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