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011년 비민영기업의 연평균 임금은 4만 2452위안으로 2010년의 3만 7147위안 대비 5305위안이 올라 동기대비 14.3% 인상됐으며 상승폭은 0.8%포인트를 기록했다.
민영기업의 연평균 임금은 2만4556위안으로 2010년의 2만 759위안에 비해 18.3% (3797위안) 올랐으며, 상승폭은 4.2% 포인트에 달했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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