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동양증권이 지난 4일 선물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8000계약을 넘는 순매수를 기록한 것에 대해 추세전환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동양증권 조병현 연구원은 5일 “외국인은 전일 선물 시장에서 8000 계약이 넘는 상당한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며 “현물 부문은 여전히 매도 강도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대외 불확실성 완화가 가시화되기 이전까지 추세 전환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