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2분기 광고 매출 총선효과..모바일 신사업 기대감" 유진증권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유진투자증권이 NHN에 대해 올해 지속적으로 실적기대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 곽병열 연구위원은 5일 NHN에 대해 “2분기 광고 성수기 및 총선 이벤트로 인한 실적 모멘텀이 존재한다”며 “LINE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모바일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곽병열 연구위원은 “2012년 지속적인 실적기대 모멘텀이 발생하며, 주가의 하방경직성 강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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