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재무장관, 5일 화상회의로 유로문제 논의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5일 화상회의(컨퍼런스 콜)를 개최한다.

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매리앤 듀이 플란트 캐나다 재무부 대변인은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유로존의 재정적자 위기 문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G7은 미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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