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 북유럽 스타일 가구 전문관 오픈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AK몰은 5일 북유럽 스타일의 빈티지 가구 전문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AK몰은 전문관을 통해 다양한 북유럽 스타일의 가구를 선보인다. 이케아, 시세이, 리바트, 인더룸 등 유명 가구 브랜드 및 디자이너 브랜드의 1000여 종류 가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AK몰은 가구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핀율 100주년 기념 북유럽 가구이야기' 전시회 초대권과 원목 옷걸이, 자작나무 벽시계, 메리미 원형거울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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