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표창을 받은 기업은 반월도금사업협동조합, (주)한샘, 동아제약(주) 반월공장 등 3개 기업으로 평소 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과 투자, 법령 준수, 환경에 대한 의식 등 종합적인 평가를 해 선정됐다.
한명애 공단환경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다시 한번 축하한다”면서 “앞으로도 환경개선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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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지난 2일 환경의 날을 맞아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기업은 반월도금사업협동조합, (주)한샘, 동아제약(주) 반월공장 등 3개 기업으로 평소 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과 투자, 법령 준수, 환경에 대한 의식 등 종합적인 평가를 해 선정됐다.
한명애 공단환경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다시 한번 축하한다”면서 “앞으로도 환경개선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기업은 반월도금사업협동조합, (주)한샘, 동아제약(주) 반월공장 등 3개 기업으로 평소 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과 투자, 법령 준수, 환경에 대한 의식 등 종합적인 평가를 해 선정됐다.
한명애 공단환경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다시 한번 축하한다”면서 “앞으로도 환경개선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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