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재)한국방문의 해 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다시 찾고 싶은 식당, 다시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식당환대 캠페인을 5일 서울 명동에서 실시했다. 관광특구인 명동의 식당종사자 환대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명동 50여개 식당들을 대상으로 식당환대 실천 리플릿과 위생 앞치마 등을 배포하고 우수식당을 대상으로 현판식을 진행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